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작중 행적/시즌 1 (문단 편집) == 유령이 된 징징이 == 스폰지밥은 뚱이와 놀다가 짜증이 난 징징이에게 다른 놀이를 찾으라는 말을 듣는다. 이에 둘은 조개껍데기 던지기 놀이를 하는데, 던진 조개껍데기가 징징이 조각상에 꽂혀 조각상을 넘어뜨린다. 징징이의 집으로 들어와 조개껍데기를 회수하던 둘은 조각상을 징징이로 착각하고 살려보려다가 얼굴을 짜부로 만들어버린다. 햇볕을 쬐면 깨어날 거라 생각해 햇볕을 쬐게 하자 조각상은 녹아내리고, 당황한 둘은 어떻게든 '징징이'를 원래대로 되돌리려 하지만 조각상은 완전히 녹아버렸다. 심지어 이 때 목욕을 끝낸 징징이가 나타나 이 꼴을 보고 경악한다. 스폰지밥과 뚱이는 징징이가 유령이 되어 나타난 줄 알고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징징이는 이걸 이용해 유령 행세를 하며 둘을 하인으로 부린다. 휴지로 음악을 연주하라고 한 뒤에 못 해내자 창고를 치우라는 벌을 내릴 정도.~~정작 창고 치우기는 엄청나게 쉬웠다.~~ 이후 스폰지밥은 징징이를 편히 쉬게 해 주기 위해 관과 무덤을 마련하거나 장례식에 주민들을 초대하는데, 이에 징징이는 자신은 안 죽었으니 그만 하라고 소리치고는 돌아간다. --대머리 호칭을 얻은 징징이는 덤-- 뚱이는 자신들을 속였다며 어이없어하지만 아직도 징징이가 유령이라고 믿는 스폰지밥은 최후의 수를 준비한다. '''그것은 방울로 징징이를 가둬 하늘로 띄워보내는 것이었다.''' 방울에 갇힌 채 하늘로 올라가는 징징이를 보며 스폰지밥과 뚱이는 천국에서는 편히 쉴 수 있을 거라며 안심하고, 당연히 안 죽은 징징이는 갈매기 떼에 휩싸여 움츠러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